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그리고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에 대한 정보입니다. 여행은 항상 설레이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이곳 저곳에서 모은 항공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입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이런 이유로 인해 항공사 마일리지가 쌓이는 신용카드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꾸준히 카드를 사용하다보면 한번씩 해외에 갈때 모아논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가 필요한지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국내의 가장 큰 항공사인 대한항공 그리고 아시아나 항공의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에 대해 알아보고, 항공권을 구입하려면 얼마나 마일리지를 모아야 하는지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국내는 대형 항공사가 2곳 있습니다. 바로 대한항공 그리고 아시아나 항공사입니다. 이 두곳 항공사의 마일리지 시스템은 비슷해 보이지만, 아시아나 항공사보다 대한항공 마일리지의 가치를 좀더 높게 쳐주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에 비해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좀더 빨리 모을수 있지만,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발권할때 아시아나보다 대한항공이 좀더 수월하다는 의견들도 많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두 항공사의 마일리지를 모으는 것과 사용은 장점과 단점이 둘다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항공사 마일리지 모으는 방법
이 두곳의 항공사 마일리지를 모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많이 사용하시는 방법 중 하나로, 많은 분들이 신용카드를 사용할때 마다 항공사 마일리지가 쌓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국내사용, 해외사용 그리고 여러 사용처에따라서 마일리지의 적립량이 달라지게 되며, 금액적으로 보면 1000원 사용시 1 ~ 2마일리지 적립이 보통입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구입하는 보너스 항공권은 출발일 기준 361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온라인에서 예약시 예약과 동시에 구매가 가능하며, 국내선은 출발하기 40분 전까지, 국내선은 출하기 70분 전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대항항공 마일리지 공제표는 편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왕복을 생각하신다면 2배를 곱하면 됩니다. 평수기와 성수기로 나눠지며, 성수기는 평수기 마일리지 공제의 +50% 정도로 계산되어집니다. 대한항공은 일반석, 프레스티지 그리고 일등석, 이렇게 3가지 종류로 좌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일등석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국내로 이동하는 노선으로는 운영을하고있지 않습니다 (예: 김포 -> 김해 = 일등석 운영 X).
대한항공 일반석 마일리지 공제표
예약하기에 가장 부담없는 일반석입니다. 평수기에 국내에서 국내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편도로 5,000 마일리지가 필요하며, 제일 먼 유럽, 중동, 북미 그리고 대양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편도로 35,000 마일리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대한항공 일반석 | 평수기 공제 | 성수기 공제 |
---|---|---|
대한민국 (국내선) | 5,000 | 7,500 |
일본, 중국, 동북아시아 | 15,000 | 22,500 |
동남아시아, 괌 | 20,000 | 30,000 |
서남아시아 | 25,000 | 37,500 |
유럽, 중동, 북미, 대양주 | 35,000 | 52,500 |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마일리지 공제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싶은 프레스티지석 (비즈니스석) 마일리지 공제표입니다. 마일리지를 열심히 보아서 비즈니스 항공권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도 많으며, 일등석에 비해서는 현실감이 있기도 합니다. 동남아시아나 괌에 가실 예정이시라면 편도 35,000 마일리지, 왕복으로는 70,000 마일리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성수기때는 평수기때보다 +50%의 마일리지 사용이 더해집니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 평수기 공제 | 성수기 공제 |
---|---|---|
대한민국 (국내선) | 6,000 | 9,000 |
일본, 중국, 동북아시아 | 22,500 | 32,500 |
동남아시아, 괌 | 35,000 | 52,500 |
서남아시아 | 45,000 | 67,500 |
유럽, 중동, 북미, 대양주 | 62,500 | 92,500 |
대한항공 일등석 마일리지 공제표
일등석으로 들어가면 상당한 마일리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우선 국내 출발, 국내 도착 노선으로는 일등석이 운영되지 않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도 이와 마찬가지로 일등석은 해외로 가실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일본, 동북아시아 그리고 중국을 확인해 보면 편도로 32,500 마일리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왕복으로는 65,000 마일리지가 필요합니다. 일등석도 다른 좌석과 마찬가지로 성수기때는 평수기때보다 +50% 정도가 더한 공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만약 성수기에 미국의 도시로 여행을 떠나실 예정이시라면, 왕복으로 240,000 마일리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대한항공 일등석 | 평수기 공제 | 성수기 공제 |
---|---|---|
대한민국 (국내선) | 운영하지 않습니다 | 운영하지 않습니다 |
일본, 중국, 동북아시아 | 32,500 | 47,500 |
동남아시아, 괌 | 45,000 | 67,500 |
서남아시아 | 57,500 | 87,500 |
유럽, 중동, 북미, 대양주 | 80,000 | 120,000 |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국가별 지역
- 대한민국 – 국내 취항도시
- 일본 – 일본 내 취항도시
- 중국, 동북아시아 – 중국 내 취항도시, 마카오, 블라디보스토크, 울란바토르, 이르쿠츠크, 타이페이, 타이중, 홍콩
- 동남아시아, 괌 – 괌, 나트랑, 다낭, 덴파사르 발리, 마닐라, 방콕, 세부, 싱가폴, 양곤, 자카르타, 치앙마이, 쿠알라룸푸르, 푸켓, 푸꾸옥, 프놈펜, 하노이, 호치민
- 서남아시아 – 델리, 카트만두
- 북미 – 미국, 캐나다 내 취항도시
- 유럽, 중동 – 두바이, 런던, 리스본, 마드리드, 모스크바, 밀라노, 바르셀로나, 부다페스트, 비엔나,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스테르담, 이스탄불, 취리히, 텔아비브, 파리, 프라하, 프랑크푸르트
- 대양주 – 브리즈번, 시드니, 오클랜드
대한항공 성수기 2024년, 2025년
대한항공의 성수기는 국내선, 미주 출발의 국제선 그리고 미주 출발 외의 국제선으로 나뉘게됩니다. 이런 성수기들은 보통 매년 비슷하게 진행이 되나, 여러 공휴일과 국가적인 기념일 등에 의해 조금씩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2024년 그리고 2025년 대한항공 성수기와 평수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4년 대한항공 성수기
국내선, 미주 출발의 국제선 그리고 미주 출발 외의 국제선으로 성수기가 나뉘게됩니다. 국내선은 4월, 11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 성수기 날짜가 포함되어 있으며, 미주 출발로는 1월, 2월, 3월 4월, 7월 9월, 10월 그리고 11월이 평수기입니다. 미주 출발 외의 국제선으로는 3월, 4월, 5월, 6월, 11월 그리고 12월이 평수기에 해당됩니다.
대한항공 2024년 성수기 | 국내선 | 국제선 (미주 출발) | 국제선 (미주 출발 외) |
---|---|---|---|
1월 | 1일 | X | 2일 ~ 14일 |
2월 | 8일 ~ 13일 24일 ~ 29일 | X | 8일 ~ 12일 |
3월 | 1일 ~ 2일 | X | X |
4월 | X | X | X |
5월 | 3일 ~ 6일 15일 | 10일 ~ 12일 16일 ~ 31일 | X |
6월 | 6일 ~ 8일 | 1일 ~ 29일 | X |
7월 | 27일 ~ 31일 | X | 19일 ~ 31일 |
8월 | 1일 ~ 24일 | 2일 ~ 11일 | 1일 ~ 11일 24일 ~ 31일 |
9월 | 13일 ~ 19일 | X | 1일 ~ 5일 13일 ~ 18일 |
10월 | 3일 ~ 5일 9일 | X | 2일 ~ 9일 |
11월 | X | X | X |
12월 | 25일 31일 | 5일 ~ 8일 12일 ~ 21일 | X |
2025년 대한항공 성수기
2025년 대한항공 성수기입니다. 국내선은 4월 9월 11월을 제외하고 모든달에 성수기 날짜가 존재하며, 미주출발 국제선은 1월, 2월, 3월,4월, 7월, 9월 10월 그리고 11월이 평수기입니다. 미주 출발 외의 국제선은 3월, 4월, 5월, 6월, 11월 그리고 12월이 평수기입니다.
대한항공 2025년 성수기 | 국내선 | 국제선 (미주 출발) | 국제선 (미주 출발 외) |
---|---|---|---|
1월 | 1일 27일 ~ 31일 | X | 1일 ~ 11일 24일 ~ 31일 |
2월 | 22일 ~ 28일 | X | 1일 |
3월 | 1일 ~ 3일 | X | X |
4월 | X | X | X |
5월 | 1일 ~ 6일 | 9일 ~ 11일 15일 ~ 31일 | X |
6월 | 5일 ~ 7일 | 1일 ~ 28일 | X |
7월 | 26일 ~ 31일 | X | 25일 ~ 31일 |
8월 | 1일 ~ 23일 | 1일 ~ 10일 | 1일 ~ 10일 22일 ~ 31일 |
9월 | X | X | 1일 ~ 6일 27일 ~ 30일 |
10월 | 3일 ~ 11일 | X | 1일 ~ 12일 |
11월 | X | X | X |
12월 | 25일 31일 | 11일 ~ 24일 | X |
아시아나 항공
대한항공과 더불어 국내의 대형 항공사이며,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동일하게 출발일 기준 361일 전부터 마일리지 좌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구입할 수 있는 항공권은 이코노미석, 비즈니스석 그리고 비즈니스 스마티움석입니다. 비즈니스 스마티움은 대한항공의 일등석에 해당될 수 있는 좌석이라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사실 현재 아시아나는 가장 고급진 좌석인 퍼스트클래스 운영을 중단하고 비즈니스와 이코노미석 비중을 늘린 상태입니다. 이러한 부분으로 대한항공의 일등석 좌석과는 차이점이 발생되기도합니다. 기본적으로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평수기와 성수기로 나뉘어져있으며, 성수기의 마일리지 사용은 평수기의 +50% 에 해당되게 됩니다. 가장 고급 좌석인 비즈니스 스마티움은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국내선은 운영하지않고 있습니다. 국내선은 이코노미와 비즈니스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이코노미석 마일리지 공제표
3종류의 좌석 중 가장 저렴하게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는 이코노미석입니다. 편도 기준으로 국내선은 평소에는 5,000 마일리지 성수기는 +50% 추가된 7,500 마일리지로 예매가 가능합니다. 많이들 가시는 일본으로 생각해보면 만약 휴가철인 성수기 날짜로 티켓을 구입한다면 왕복 45,000 마일리지로 항공권 예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알아두셔야 할 것은 이런 휴가철의 마일리지 티켓은 예매하기가 어렵기도합니다.
아시아나 이코노미석 | 평수기 공제 | 성수기 공제 |
---|---|---|
대한민국 (국내선) | 5,000 | 7,500 |
일본, 중국, 동북아 | 15,000 | 22,500 |
동남아 | 20,000 | 30,000 |
서남아 | 25,000 | 37,500 |
미주, 대양주, 유럽 | 35,000 | 52,500 |
아시아나 비즈니스석 마일리지 공제표
이코노미석보다 안락함을 자랑하는 아시아나의 비즈니스석입니다. 국내 평수기라면 6,000 마일리지 성수기라면 9,000 마일리지로 편도 티켓 예매가 가능합니다. 동남아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성수기에 왕복 90,000 마일리지로 항공권 예약이 가능합니다.
아시아나 비즈니스석 | 평수기 공제 | 성수기 공제 |
---|---|---|
대한민국 (국내선) | 6,000 | 9,000 |
일본, 중국, 동북아 | 22,500 | 33,750 |
동남아 | 30,000 | 45,000 |
서남아 | 37,500 | 56,250 |
미주, 대양주, 유럽 | 52,500 | 78,750 |
아시아나 비즈니스 스마티움석 마일리지 공제표
아시아나의 퍼스트클래스가 없어진 후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예약이 가능한 항공권 중 가장 고급스러운 비즈니스 스마티움석입니다. 이 좌석은 우선 국내선으로는 이용이 불가합니다. 국내선은 비즈니스석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열심히 모아서 비즈니스 스마티움석을 구입해 미국에 갈 예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평수기 기준 왕복 125,000 마일리지에 아시아나 항공권 예매가 가능합니다.
아시아나 비즈니스 스마티움 | 평수기 공제 | 성수기 공제 |
---|---|---|
대한민국 (국내선) | 운영하지 않습니다 | 운영하지 않습니다 |
일본, 중국, 동북아 | 25,000 | 37,500 |
동남아 | 35,000 | 52,500 |
서남아 | 45,000 | 67,500 |
미주, 대양주, 유럽 | 62,500 | 93,750 |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취항지, 국가별 지역
- 국내선 – 국내 취항도시
- 일본 – 나고야, 도쿄, 미야자키, 삿포로, 센다이, 오사카 오키나와, 후쿠오카
- 중국, 동북아 – 가오슝, 광저우, 구이린, 난징, 다롄, 베이징, 상하이, 선양, 선전, 시안, 옌지, 옌청, 옌타이, 울란바타르, 웨이하이, 창사, 창춘, 청두, 충칭, 칭다오, 타이베이, 텐진, 하얼빈, 항저우, 홍콩
- 동남아 – 괌, 다낭, 마닐라, 방콕, 사이판, 세부, 싱가포르, 자카르타, 클라크필드, 팔라우, 푸꾸옥, 푸껫, 프놈펜, 하노이, 호찌민, 치앙마이
- 서남아 – 델리, 알마티, 타슈켄트
- 미주 –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호놀룰루
- 대양주 – 시드니, 멜버른
- 유럽 – 런던, 로마, 바르셀로나, 베네치아, 이스탄불, 파리, 프랑크푸르트
아시아나 성수기 2024년, 2025년
아시아나도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평수기와 성수기로 나뉘어 마일리지 차감을 다르게 책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선, 미주 지역 출발의 국제선 그리고 미주지역 외 출발 국제선으로 나뉘게됩니다. 2024년 그리고 2025년 비슷하게 성수기가 진행되지만, 국가별 행사에 따라서도 조금씩 차이점이 발생하기도합니다.
2024년 아시아나 항공 성수기
2024년 성수기입니다. 국내선은 4월 그리고 11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 성수기 날짜가 존재하고 있으며, 미주지역 출발 국제선 평수기는 1월, 2월, 3월, 4월, 8월, 9월, 10월 그리고 11월입니다. 미주지역 외 출발의 국제선은 4월 그리고 11월이 평수기입니다.
아시아나 2024년 성수기 | 국내선 | 국제선 (미주지역 출발) | 국제선 (미주지역 외 출발) |
---|---|---|---|
1월 | 1일 | X | 1일 ~ 2일 |
2월 | 8일 ~ 13일 24일 ~ | X | 8일 ~ 12일 29일 ~ |
3월 | ~ 2일 | X | ~ 3일 |
4월 | X | X | X |
5월 | 3일 ~ 6일 15일 | 12일 ~ | 3일 ~ 6일 |
6월 | 6일 ~ 8일 | 6월 전부 해당 | 6일 ~ 9일 |
7월 | 27일 ~ | ~ 4일 | 19일 ~ |
8월 | ~ 24일 | X | ~ 18일 |
9월 | 13일 ~ 19일 | X | 13일 ~ 18일 |
10월 | 3일 ~ 5일 9일 | X | 3일 ~ 9일 |
11월 | X | X | X |
12월 | 25일 31일 | 7일 ~ 31일 | 24일 ~ 31일 |
2025년 아시아나 항공 성수기
아시아나 2025년 성수기입니다. 국내선은 4월, 9월 그리고 11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 성수기 날짜가 있으며, 국제선 미주지역 출발은 1월, 2월, 3월, 4월, 8월, 9월, 10월 그리고 11월이 평수기입니다. 미주지역 외 출발 국제선은 3월, 4월, 9월 그리고 11월달이 평수기입니다.
아시아나 2025년 성수기 | 국내선 | 국제선 (미주지역 출발) | 국제선 (미주지역 외 출발) |
---|---|---|---|
1월 | 1일 27일 ~ 31일 | X | 1일 24일 ~ |
2월 | 22일 ~ | X | ~ 2일 |
3월 | ~ 3일 | X | X |
4월 | X | X | X |
5월 | 1일 ~ 6일 | 12일 ~ | 1일 ~ 5일 |
6월 | 5일 ~ 7일 | 6월 전부 해당 | 5일 ~ 8일 |
7월 | 26일 ~ | ~ 4일 | 18일 ~ |
8월 | ~ 23일 | X | ~ 17일 |
9월 | X | X | X |
10월 | 3일 ~ 11일 | X | 2일 ~ 12일 |
11월 | X | X | X |
12월 | 25일 31일 | 7일 ~ 31일 | 14일 ~ 31일 |
항공사 마일리지를 모아서 보너스 항공권 구입하기
아시아나 그리고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2024년과 2025년 평수기, 성수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항공사 마일리지를 모아서 보너스 항공권을 구입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국내와 거리가 먼 국가들은 더욱 어렵기도 합니다. 1000원 사용으로 1마일리지가 모이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예로 들면, 최소치로 생각해보면 대항항공은 평수기에 국내선 일반석을 편도로 이용하려면 5,000 마일리지로, 500만원정도 카드 사용이 발생되어야하며, 최대치로 생각해보면 미국을 성수기에 일등석으로 왕복을 하려면 240,000 마일리가 필요하게 되어, 2억4천만원 정도의 카드 사용액이 발생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카드를 꾸준히 사용한다고 생각해보면 비즈니스 클래스 정도의 해외 여행은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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